에깅 낚시에 대하여 알아 봅시다, 에기, 야엔 등
【무늬오징어】에 대해서 그 생태등의 상세한 내용보다는, 【무늬오징어】를 낚는 것에 관점을두고 알려드리고 싶은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서의 3월∼6월경 산란 시기를 맞아서, 사이즈도 큰 것은 3kg을 넘는다. 요즈음이 최적의 시즌입니다만, 사이즈가 큰 만큼, 당기능 힘도 강하기에, 입질수를 기준으로, 3할 정도를 낚아낼 수 있다면획득할 수 있으면 좋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2. 가을철에는 200g부터 1kg까지 성장하고, 요즘은 마릿수낚시를 즐길 수 있다. 또, 이 사이즈의 오징어는 조금이라도 다른 오징어보다도 커지려고 하기때문에, 먹이에 대한 탐욕이 커서, 한 번 놓치더라도, 야엔을 건드려 상처를 입지 않은한 몇번이라도 미끼를 물려고 달려드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초심자에겐 최적의 계절이라 할 수 있다.
3. 낚이는 시간대는, 이른 아침이나 새벽시간대가 베스트이지만 낮시간대라도 흐린 날은 제법 잘 낚이기도 한다. 또 달빛이 비추는 야간 낚시는 입질이 오래 지속되기도 한다.
4. 만조, 간조로 조금 벗어난 시간대가 유효한 시기이기도 하다.
사람에따라 도구의 선택은 다양합니다만, 여기서는 필요한 것만을 기재하도록 합니다. 상황에 따라 선택할 필요가 있으므로, 전부 소지하고있지 않다고 해서 낚시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낚싯대
1.5에서 3호정도로, 4m에서 5.5m정도의 갯바위 낚싯대
가이드가 달린것도 좋겠지만, 줄 꼬임이 적은 인터라인 낚싯대쪽이 다루기 쉽다.
장소에따라서는 낚싯대를 두대이상 꺼내야하기도 하기때문에 예비로써의 의미도 포함해서 최소한 두 대 이상은 준비해둔다.
●릴
소형이나 중형의 스피닝 릴에다 원줄(2∼4호)을 150m정도 감을 수 있는
2000∼3000번정도가 적당.
클러치가 붙어있는 무늬오징어 전용 릴도 쓰기쉽다.(야엔전용 릴)
●원줄
2호에서 4호정도로, 색으로 거리를 체크할 수 있는 마킹줄이 좋다.
●바늘
바늘을 사용할 경우는 감성돔 3호에서 5호정도
●피톤(piton)
중, 장 사이즈 피톤으로 가벼운게 편리하다.
●받침대
오징어 낚시 전용의 제품도 있지만, 일반적인 갯바위용이라도 괜찮다.
●살림통
살아있는 전갱이를 미끼로 쓸 경우에는, 전갱이를 살려두기 위한 살림통과 산소를 공급하기위한 에어펌프가 필요하다. 또한 두레박도 필요하다.
●뜰채
일반적인 갯바위용 뜰채로, 망이 36cm이상, 길이가 4.5m이상인것.
갸브 건져올리는 방법도 괜찮다.
●야엔
밑걸림을 생각해서 최소한 두개 이상은 준비해둔다.
●라이트
밤낚시의 경우는 헤드라이트나 랜턴이 필요하다(예비용 헤드라이트도 준비하는것이 안전하다)
●플로팅 베스트
소품류를 넣을 포켓이 많은쪽이 최적에 안전성까지 확보가능하다.
●그 외
갯바위 부츠, 쿨러, 살림망, 가위, 타올, 밤낚시용 케미호탈, 편납, 오징어 시메용 막대(시메 툴), 입질을 알리는 방울, 장시간 조행의 경우에는 예비 전지등.
작은 물고기를 먹는 무늬오징어이기 때문에, 바다에 있는 작은 물고기라면 무엇이든지 좋지요. 비교적 입수 가능하기 쉬운 전갱이는 가장 일반적입니다.
어떤 소형 물고기든지 12cm에서 20cm정도의 것이 좋습니다.
● 죽은 전갱이(생 전갱이)
슈퍼등에서 팔고 있는 것.
또, 제방등의 낚시터에서 낚은 것.
●냉동 전갱이
낚시 먹이집으로 팔고 있는 것.
혹은, 순(숫)의 전갱이에게 양면에 소금을 칠해 냉동시킨 것.
자기가 만드는 포인트는, 전갱이에게 얼룩 없고 소금을 칠하고, 전갱이가 구불어지지 않도록 냉동하는 것.
시기에 따라서 다릅니다만, 비교적 얕은 해변이라도 충분히 노릴 수 있습니다.
장소로써 꼽은 포인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방파제
방파제주변은 작은 물고기가 많이 모이는 때가 많고, 가장 손쉽게 노릴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갯바위
일반적인 갯바위터에서는 미끼도둑인 작은 물고기가 많이 있으므로 절호의 포인트. 배를 타고 나가는 갯바위에서는 선주에게 물어보는것이 포인트.
해변에서 이어진 갯바위에서는 포말이 있는 해변이 포인트로, 가을이라면 비교 얕은 곳에서도 낚을 수 있다. 봄은 산란의 시기이기 때문에, 말장 주변의 땅해변이 목적째. 또 그 주변의 해변(바닷가)로부터도 가능.
·우선, 차의 주차 매너에는 충분히 주의합시다. 트러블이 되면 낚아 할 처지가 아니어집니다. 낚시인의 차를 노린 차상 황폐하게 하러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무늬오징어】낚시는, 카고낚시와 같이 광범위한 낚시가 되므로, 다른 낚시꾼들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무늬오징어】낚시를 하는 사람끼리라도 미끼가 얽히거나 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뒤에 그 장소에 온 사람이, 먼저 와 있는 남에게 양해를 구하는 것이 매너입니다. 그 한마디로 상급자에게서 좋은 어드바이스를 받을 수 있거나, 그것이 계기로 낚시 친구에게 친숙해질 수도 있는것입니다.
·만조와 간조의 시간을 파악해 두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장소에 따라는, 낚시에 몰두해서 물이 차올라와서 위험을 수반할 수도 있습니다.
·저녁부터 야밤 중에 걸쳐서의 낚시는, 기온의 변화도 크므로, 방한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생미끼의 취급
미끼를 다는 방법
미끼의 방향
미끼의 컨트롤
미끼의 교환
죽은미끼의 주의 점
생미끼와 죽은미끼의 장점과 단점
여기에서는, 미끼에 오징어가 달려들어 물때 까지의 주의 점에 대해서 말해 보고 싶습니다.
● 생미끼의 취급
먹이를 구입해서 낚시터에 도착할때 동안에, 살림통의 수온이 상승하거나, 산소가 모자라지거나,또 마릿수를 많이 지나치게 넣는등의 이유로 모처럼 구입한 전갱이가 죽을 경우가 있으므로 충분히 주의합시다. 현장에 도착했더니 죽어있더라,라고 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므로, 특히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서의 시기는 때때로 차를 세워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준비가 끝나고, 막상 낚시 시작할 타이밍입니다만, 생미끼의 체온은 인간에게 비교해서 상당히 낮습니다. 직접 손으로 취급할 경우는 재빨리 하셔야 합니다. 물의 온도에 손을 적응시키고나서 먹이를 만지든지, 장갑은 망타입을 쓰면 좋습니다.
또, 착수의 방법에 따라서는 즉시 죽어버려, 해면에 떠올라버려서 먹이의 역할을 다하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먹이가 머리쪽으로부터 착수할 수 있도록, 먹이를 던지고나서 조금 장대를 세우면, 줄꼬임이 해소되어 능숙하게 착수시킬 수 있습니다.
●미끼의 방향
너무 멀리 던지는 것도 미끼가 약해져버리는 원인이 되므로, 근처에 투입하고나서, 미끼를 컨트롤해서 오징어의 시야에 들어오도록 헤엄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는, 투입후 줄을 늘어뜨린 후, 줄을 약간 감아서 먹이의 머리가 앞바다쪽을 향하도록 하여 헤엄치게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투입한 채로 두면, 먹이가 바로 앞으로 돌아와 버리게 되기도 합니다.
●미끼의 컨트롤
전갱이가 떠버려서, 장대를 격렬하게 때리는 것 같을 때는, 오징어의 입질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조금 줄을 풀어서 중층을 헤엄치게 하도록 컨트롤 합시다.
투입해서 그대로 두는것이 아니가, 넓은 포인트를 탐색하든 하는것이 조과로의 지름길입니다.
조수의 흐름의 영향이나, 전갱이가 멋대로 좌우로 크게 헤엄쳐서 포인트에서 벗어나버리는 것 같을 경우는, 장대와 줄을 조종하여, 포인트에 전갱이가 되돌아오도록 하거나, 다시 투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끼의 교환
미끼가 헤엄칠 힘이 없어져서 떠버려서, 컨트롤 할 수 없게 되었을 때가 교환의 시기입니다. 미끼에 헤엄칠 힘이 없어 밑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어도, 오징어의 입질은 있으므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때때로 장대를 세우거나 줄을 감거나 해서 미끼를 이동시켜 주십시오.
● 죽은 미끼의 주의 점
죽은 미끼라도 충분히 오징어가 달려들어 물어 오지만, 투입해서 그대로로는 상당히 물오징어에게 먹이를 찾게 하는 것이 어렵고, 생미끼에 비교해서 조과가 나빠집니다. 거기에서 죽은 미끼를 사용할 경우는, 오징어에게 먹이를 어필하게, 먹이를 빈번하게 이동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단지 무턱대고 이동하면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포말의 위등에 먹이를 두도록 하고, 오징어가 먹이를 찾기 쉽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생미끼와 죽은미끼의 장단점
생미끼의 장점은 비교적 미끼가 알아서 오징어의 눈에 띄기 쉽다는것입니다. 또한, 미끼에 바늘을 달아놓으면 오징어 뿐만 아니라 광어, 방어, 붕장어 와 같은 생각지도 못한 수확을 노릴 수도 있게됩니다.
그러나, 먹이를 살려둬야 할 필요가 있기위해, 전갱이를 살리는 살림통이나 에어펌프 등,또 그 때문에에 건전지등 비용도 들고, 게다가 살려두기 위한 먹이값도 든다. 또 살림통과 물이 무겁기 때문, 나머지낚시 시작하고 나서부터의 장소의 이동 또한 큰 일이라, 또, 차로부터 먼 해변에 가기도 대단히다.
거기에 비교해서 죽은 미끼(냉동 미끼)는, 낚시꾼이 오징어에게 찾게 하끼때문에 먹이를 이동시키는데 손이 많이 갑니다. 그러나, 냉동 미끼는 멀리 던지기가 좋아서, 대단히 넓은 포인트를 샅샅히 공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미끼의 중량이 가볍기 때문, 장소의 이동도 간단하고, 차로부터 먼 해변에 가는 것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먹이값은 싸다!
오징어의 입질은, 미끼를 촉수로 껴안은 오징어가 안전한 장소에 달리기 시작하고, 줄이 나가는 것으로 압니다. 릴의 스풀을 자유롭게 해서 원줄에 방울이 울리게 세트 하거나, 원줄을 빈깡통에 걸어 두는 것도 좋다. 릴의 드래그를 풀어서 징~징~하는 소리를 알수 있도록 하면 야간이라도 유효합니다. 또, 릴을 반전할 수 있도록 해 두어도 좋다.
그러니까, 줄의 늘어짐이 없도록 때때로 체크해 두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또, 반드시 앞바다에 적합하게 오징어가 달리기 시작한다고는 생각하지 말고, 반대로 갑자기 느슨해 졌을때가 입질일 경우도 있습니다.
가을의 시기등 작은 오징어의 경우는, 분명한 입질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때때로 오징어가 먹이에 붙어있지는 않는지 확인해 볼 필요도 있습니다.
입질이 있었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오징어가 달리는 것이 멈출때 까지 기다리던가, 장대를 세워, 스풀을 풀어서 줄을 내보낼 것인지, 달리는 것 세울것인지를 정해야 합니다.
먹이를 안아서 달리기 시작한 물오징어는, 처음에는 긴 2개의 촉수로 먹이를 옆에서 안고, 먹이의 목뿌리 부근에 달려 들고 있습니다. 그 달리고 있을 때에 실에 텐션을 걸면 오징어가 먹이를 놓아버릴 것이 있습니다. 달리고 있을 때는, 될수 있는 한 실에 텐션을 가하지 않도록 내 주십시오.
달리는 것이 멈추면, 먹이를 옆으로 안아 고쳐서 천천히 먹기 시작합니다.
자 이부분이 바로 오징어 낚시의 즐거움입니다.
천천히 장대의 탄력을 사용해 물오징어를 맞춰 옵니다. 물오징어가 끌면 그것에 맞춰서 실을 보내고, 멈추면 또 가까이 끌어 당긴다. 이것을 반복하고 반복하여, 천천히 천천히 오징어를 속이면서 가까이 끌어 당깁니다.
만약에 오징어가 위화감을 느껴서 먹이를 놓았을 경우는, 당황하지 않고 그대로 잠시동안 기다려 주십시오. 먹이의 가까이 오징어는 있으므로 다시 먹이에 다가 옵니다. 만약에 2, 3분 경과해도 올라타지 않을 경우는, 먹이를 갈아 붙여서 다시 투입해 주십시오.
오징어를 가까이 끌어 당기고, 그 거리가 20∼25미터정도, 원줄과 장대의 각도가 45도 정도이어지면 드디어 야엔의 투입입니다. 장대를 재울 수 있고, 장대처에 실이 얽히지 않고 있는 것을 반드시 확인하고나서, 원줄을 한쪽 손으로 가져 야엔을 투입해 주십시오. 야엔이 수면에 도착할때 까지 원줄을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원줄에 야생 원숭이가 얽혀버립니다.
야엔을 투입하려고 하고 있을 때에도, 오징어가 달리는 것이 자주 있으므로, 릴은 프리로 해서 줄이 나가는 상태로 해 두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야엔이 착수하면 즉시 원줄을 당겨서, 야엔이 바닥에 걸리지 않도록 오징어와 야엔의 거리를 가까이 해 갑니다. 야엔이 오징어의 장소까지 도달하면, 【딸깍】과 같은 작은 반응이 있습니다. 혹은, 갑자기 오징어가 반대분사로 도망칠 경우도 도달했는지 부근까지 갔다고 생각하면됩니다. 그러나, 이 경우는 알아차리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억지로 가까이 끌어 당기지 않는 것입니다.
또, 포말이 많은 장소에서는, 장대를 세워서 끌어당기면 오징어가 깊게 빠져나가려고 하므로, 장대를 눕힌채로 당기도록 합시다.
야엔을 투입후, 오징어가 먹이를 놓았을 경우는 재빠르게 회수하고, 야엔을 떼서 다시 먹이를 놓은 부근에 먹이를 투입해 주십시오. 반정도만 먹게해도 괜찮습니다.
야엔이 오징어에게 닿으면, 장대르 당깁니다. 【딸깍】과 작은 진동이 있다거나, 오징어의 무게에 야엔의 무게가 겹친 것을 알게 되기 위해서는 조금 경험이 필요합니다.
너무 강하게 쳐버리면, 모처럼 야엔에게 물리게해도 끊고 달아나 버리므로, 장대를 살살 치는 정도가 좋습니다.
또, 초릿대와 오징어의 거리가 2미터 정도이어지는 바로 아래까지 오징어를 가까이 끌어 당기고, 수면에서 위로 오징어의 눈이 오를 정도에까지 끌어 올리고, 물오징어가 먹이를 놓아서 떨어지도록 해서 야엔에게 거는 방법이 있습니다.
살짝 쳐올리면, 오징어가 먹을 토해서 도망치려 한다면 걸린 신호입니다. 그러나, 당황하지 않고 천천히 맞춰서 들어 올립시다.
야엔에게 물려도 아직 안심을 할 수 없습니다.
오징어는 몸을 끊고 도망가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기도 합니다.
또, 바위나 틈새에 들러붙어서 야엔이 빠져버릴수가 있으므로, 오징어를 될수 있는 한 뜨게 한 상태로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갸브에 걸 것인가, 뜰채로 떠낼지는 낚는 사람 마음입니다만, 갸브의 경우는 오징어의 몸에 상처가 나고, 뜰채의 경우는 야엔이 뜰망에 얽혀버릴 수가 있습니다.
갸브로 걸 때는, 발의 반대측의 몸의 끝측을 겁니다. 그렇다면 오징어의 머리가 앞바다쪽을 향하게되고, 먹을 토해도 사람에게 닿는 일도 없을것입니다.
뜰채로 떠낼 경우는, 뜰채로 오징어를 쫓아가는 것이 아니고, 뜰채쪽으로 오징어를 유인하거나, 오징어의 뒷 쪽에서 떠내도록 하면 좋지요. 뜰망에 담는것에 성공하면, 충분히 먹물을 토하게 하고 나서 끌어 올립시다.
떠올리는 부분에서의 실패가, 또 다음 낚시에의 의욕으로 이어질 정도로 실패는 언제든 있을 수 있습니다. 익숙해질때 까지, 다른 사람에게 끌어올리게 하는 것도 좋지요.
무사히 끌어올린 오징어입니다만, 최후의 처리가 아주 중요합니다. 장시간낚시를 계속할 경우는, 살림망에 넣어서 헤엄치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자주 곰치등에 살림망 채로 너덜너덜로 해져버리는 경우도 있는데다, 약해진 오징어는 바다의 작은 벌레에게 먹혀버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죽이는 방법은, 눈과 눈의 사이를 치거나, 부젓가락과 같은 막대로 입쪽으로부터 찔러넣으면 됩니다. 오징어의 색이 전체적으로 하얗게 되면 성공입니다.
무심코 입의 주변을 가지면, 날카로운 물오징어 독특의 입으로 물어져버리므로 주의합시다. 또, 최후의 저항으로 먹물을 뿌릴 수도 있으므로, 오징어의 다리쪽을 반대측으로 두고 죽이도록 합시다.
오징어의 몸을 연하고, 또 껍질을 벗기기 쉽게 하기 위해서도, 확실하게 죽인다음 쿨러등에 넣는 것이 좋지요. 쿨러등에 넣어 둘 경우, 직접 얼음에 접촉하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집에 갖고 가서, 한번 냉동하고나서 먹으면, 한편 부드럽고,또 단 맛이 더한 맛있는 오징어로 변신합니다.
야엔은 각양각색인 타입이 시판되고 있어, 어느 것을 선택할지 헤메게 될 정도입니다.
야엔은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각양각색인 해석과 낚는 방법이 있어, 하기의 사고방식이 절대로 옳다고는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해석으로서, 오징어의 사이즈에 의해 선택하는 방식이 있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먹이의 크기에 맞추는 것입니다.
옆 품기로부터 세로 품기에 이행하고, 머리를 떨어뜨려진 먹이의 상태가, 아랫 그림과 같은 사이즈가 되고 있으면 야엔에게 걸리기 쉬운 상태입니다.
또, 밑걸림등으로 인해 잃어버릴 수도 있으므로, 2개이상 가져 가는 것도 중요한 것입니다.
게다가, 타입이 다른 야엔을 사용하고, 오징어의 걸린 상태나, 오징어의 어느 부분에 걸리게 되는지 등을 연구해 가는 것으로, 조금씩 조금씩 야엔에 관한 이해가 깊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늬오징어 야엔낚시 채비도 낚시대는 대부분 2호를 사용하며, 원줄은 합사 1호 전후 혹은 카본줄을 사용하는데
루어 낚시와 다르게 쇼크리더는 사용하지 않는다.
일본에서 설명한 무늬오징어 야엔낚시 미끼와 채비, 낚시방법에 대한 설명
미끼인 전갱이를 물속에 넣고 릴의 드랙을 느슨하게 풀어주는데, 쉽게 스플이 돌아갈 수 있도록 세팅을 하고 낚시대를 거치한다.
무늬오징어가 미끼를 잡고서 자신이 선호하는 장소로 이동을 하면 원줄이 계속해서 풀리는데 원줄의 풀림이 멈출때까지 기다린다.
오징어가 안심하고 미끼를 먹기 시작하기 전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1분정도 기다린 후 천천히 낚시대를 들어 당긴다.
오징어가 환장해서 미끼를 먹고있는 중에는 도중에 떨어질 확률이 적다.
야엔을 투입하기 좋은 각도까지 오징어를 끌어내면 야엔을 투입한다.
처음부터 야엔을 달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늘에 살아있는 미끼를 꿰어서 바다에 넣고서 놀고있는 미끼를 무늬 오징어가 공격해서
자신이 원하는 먹이 섭취 장소로 와서 미끼를 먹으면 야엔을 흘려 보낼 각이 나올때까지 내쪽으로 천천히 당긴후
야엔을 내려 보내서 후킹하는 겁니다.
야엔이 미끼에 천천히 내려가고 야엔이 미끼까지 내려가는 감각이 전해져 오면 텐션이 느껴지는데 이때 시소처럼 뒷부분이 내려가고 바늘부분이 오징어쪽으로 올라가며 깜짝놀라 오징어가 세트분사를 하면 도망갈때 자동으로 바늘에 후킹이 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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